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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4/05 [17:38]
박지원 후보 인물론 급확산...선거 초반 대세 형성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고문 1박2일 박지원 후보 지지활동으로 DJ세력 결집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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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나무포 앞 박지원 후보 가수 송대관씨 지원 유세  © 박귀월 기자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목포 선거전 첫 주말을 맞아 OK 3번 박지원 후보의 인물론이 급상승하면서 초반 대세를 형성하고 있다.


박 후보가 지난 4월 2일 TV토론에서 압도적인 경륜과 목포대 의대 유치 등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면서 '준비안 된 후보'와의 비교우위가 극명해졌다. 박 후보는 메인 공약으로 ‘코로나 극복 전투수당 1인당 1백만원, 4인가구 400만원 지급’으로 힘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민생 해결 이슈를 선점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TV토론에서는 김원이 후보의 목포대의대 유치, 기아자동차 유치, 목포역사 지하화 공약 등이 실현성 측면에서 집중 포화를 맞았고, 준비도 부족한 부실 공약임이 드러나 선거 내내 논란거리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고문은 2일 박지원 후보를 지지선언 한 후 1박 2일 동안 목포에 머물며 목포상고 동문과 옛 동지 등을 만나 박지원 후보 지원 활동을 벌였다.


3일 동교동계 인사들의 민주당 복귀 선언과 맞물려 총선 이후 향후 '호남대통령론, 전남대통령론'을 둘러싼 대선구도와 관련해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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