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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20/05/02 [05:26]
[전영태 기자의 사진 이야기] 영암 상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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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포와 상대정  © 전영태 선임기자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상대포는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상대 마을 서쪽에 있다. 현재 인근에 영암 도기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으며, 상대포에는 누각과 작은 연못이 복원되어 있다.

 
상대포는 중국과 일본을 잇는 국제 무역항으로 신라의 학자 최치원이 당나라로 유학을 갈 때 이곳에서 배를 타고 떠났다고 전해오고 있으며 영암의 자랑, 왕인(王仁) 도 이곳에서 일본행 배를 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일제강점기 서호강 간척사업과 1970, 80년대 하굿둑 공사로 국제항에서 물구덩이로 전락한 구림 상대포(上臺浦), 이제 상대 정(上臺亭)만 남아 옛 영화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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