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박귀월 기사입력  2021/05/16 [20:08]
[죽매 박귀월]5월의 꽃내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박귀월

 

5월의 꽃내음

              죽매 박귀월

바람이 분다
앞뒤 골목길 바람결에
꽃내음이 코끗을 스치운다

 

푸르른 5월의 나뭇잎 사이로
장미꽃과 쥐똥나무 꽃향기가

 

온몸에 향수를 뿌려
치장이라도 하듯

 

매콤하고 달콤한 향기로
가득 채워진다

 

사랑에 취하듯 꽃향기에 취해
마음마저 닫았던 문을 확짝 열고
꽃내음에 흠뻑 젖어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달맞이 꽃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